수수료 이자 보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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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수료이자보정.xls

원리금 스케쥴에 대하여 거치가 존재할 경우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산식을 산출할 경우

원금이 –로 발생이 되는 문제가 발생이 됩니다.

그런데, 이 문제에 대하여 이자를 받는 부분은 존재를 하지 않으나,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이자는 인식을 해야 한다는 법칙에 의하여

전표 쉬트를 보시면 실행 발생 전표이며, 3-31일은 결산 전표로 발생한 내역입니다.

또한, 원리금은 원리금, 지급 수수료 스케쥴은 실행시점에 딜러, 에어젼트에 대하여 수수료를 지급하니, 유효이자율에 반영을 하면 됩니다.

유효이자율은 실제적으로는 9.7366%가 발생이 되고요.

그런데 문제는 무이자 거치가 발생이 되니, 원리금이 0원이 발생이 되고, 수수료 보정시에는 이자를 –로 인식을 하여 주니 보정금액이 더 커지는 문제가 발생이됩니다.

전표쉬트에서 3-31일자 내역을 보시면, 3,388,370원이 발생이 되었습니다.

그렇다고, 무이자 거치기간에 0원으로 인식을 하면, 총기간에 걸치는 유효이자율의 왜곡이 발생이 됩니다.

이 경우의 지급 수수료 잔액은 처음 발생시(3,257,500원) 보다 더 커지는(3-31일자, 3,388,370원)이 맞느냐 하는 문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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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이자어음의 경우 이자비용의 상대계정이 할인액의 상각이라고 말씀드렸죠? 그것의 의미하는 바는 장부가액을 올려준다는 의미입니다.

결국 거치기간 중 발생하는 이자비용은 원금금액 자체를 올려주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.